인생이모작을 준비하듯 밭도 이모작 삼모작이 가능하다는 거~~~ 아시죠?^^
농촌수확체험으로 고추열매는 따고 뿌리를 뽑아 고추잎은 나물먹고~~
땅이 주는 선물~~!! 버릴게 하나도 없네요^^
수확한 고추는 다 걷어 내고 적갓씨, 배추모종, 알타리무 씨앗을 심었습니다.
무럭무럭 자라 가을을 풍족하게 해줄 것 생각하니 지금부터 기쁨니다.
땅과 땀은 거짓이 없듯 잘 가꾸어 볼께요^^
달콤한샘마을에서 농촌수확체험을 하신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수확철에 한번 더 놀러오세요^^
지난해는 수확만 하러 갔었는데 올해는 심는날도 가고 싶네요 어서 날리 풀려서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