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샘마을에 귀여운 염소 식구가 찾아왔어요
- pero27
- 6월 23일
- 1분 분량
달콤한샘마을에 반가운 새 식구들이 찾아왔습니다.

인근 지인 농장에서 가평귀촌귀농학교에 기증해 주신 어린 염소들이 달콤한샘마을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낯선 환경이 아직은 조금 어색한 듯 서로 곁에 모여 있기도 하고, 싱싱한 풀과 나뭇잎을 맛있게 먹으며 조금씩 마을 생활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작은 뿔과 까만 털, 호기심 가득한 눈망울로 사람들을 바라보는 모습이 무척 사랑스럽습니다. 염소들이 건강하게 자라 달콤한샘마을을 찾는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전해주는 좋은 친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는 단순히 염소를 구경하는 데 그치지 않고, 먹이를 주고 생활공간을 살펴보며 동물을 돌보는 과정을 배울 수 있는 체험도 마련해 나갈 예정입니다. 아이들에게는 동물과 교감하며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는 시간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농촌의 일상과 가축 돌봄을 직접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염소를 키우는 일에는 매일 먹이를 챙기고 건강상태와 주변 환경을 살피는 정성이 필요합니다. 달콤한샘마을도 새 식구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돌보겠습니다.
새롭게 시작된 염소 식구들과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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