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함샘마을이 위치한 하천1리가 가평군 최초로 보건복지부 지정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었습니다.
하천1리는 160세대 290여명이 거주하고 마을 전체인구의 38%인 110명이 65세 이상의 고령자인 만큼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온 곳입니다.
앞으로 치매 안심마을 활성화를 기대해 봅니다.
달콤함샘마을이 위치한 하천1리가 가평군 최초로 보건복지부 지정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었습니다.
하천1리는 160세대 290여명이 거주하고 마을 전체인구의 38%인 110명이 65세 이상의 고령자인 만큼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온 곳입니다.
앞으로 치매 안심마을 활성화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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