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5일, 달콤한샘마을에서 열린 뜻깊은 만남
- pero27
-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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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달콤한샘마을에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가평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제1차 운영위원회가 우리 마을에서 열렸습니다.

아직은 겨울 기운이 남아 있던 날이었지만,회의실 안에는 가평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따뜻한 열기가 가득했습니다.귀농과 귀촌, 정착과 돌봄, 공동체와 청년의 가능성까지—가평의 다음을 고민하는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
그리고 그 하루는, 우리 마을에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달콤한샘마을은 이번 운영위원회를 대관 형식으로 유치했습니다.
단순한 장소 제공이 아니라,
농가가 가진 공간이 지역의 중요한 회의와 만남의 장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였습니다.
농촌의 공간은 계절에 따라 작물을 키우기도 하지만,때로는 사람을 모으고, 생각을 나누고, 미래를 설계하는 장소가 되기도 합니다.
그날 회의가 끝난 후,참석한 분들께서 “마을이 참 따뜻하다”는 말씀을 남겨 주셨습니다.그 말 한마디에 농가의 하루는 충분히 보람 있었습니다.
달콤한샘마을은 앞으로도
농가 소득을 높이는 공간 활용 모델을 만들고
마을이 회의와 교육, 세미나가 가능한 열린 공간이 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이 되고자 합니다.
우리가 가진 것은 크지 않지만,사람을 품을 수 있는 공간과 마음은 충분합니다.
작은 마을에서 시작된 이 만남이 가평의 더 큰 미래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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