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우리 쌀과 누룩으로 빚은 단양주, 기다림까지 담은 전통주 체험
경기 가평 한달살기 체험자들과 함께하는 전통주 단양주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체험에는 한달살기 참가자 17명이 함께해 우리 쌀과 누룩을 이용한 전통 가양주 만들기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먼저 전통주와 누룩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준비된 고두밥에 누룩과 물을 더해 손으로 고루 섞으며 단양주를 빚었습니다. 단양주는 쌀과 누룩, 물을 한 번에 섞어 발효시키는 전통주입니다. 술을 빚는 과정은 단순해 보이지만, 쌀의 온도와 수분, 누룩의 양, 섞는 손길, 그리고 이후의 발효 시간이 어우러져야 비로소 술이 됩니다. 참가자들은 조별로 고두밥과 누룩을 섞고 발효통에 담으며, 처음에는 낯설어하던 손길도 점차 자연스러워졌습니다. 누룩의 향을 맡아보고, 고두밥의 질감을 느끼며 “이렇게 술이 만들어지는 줄 몰랐다”, “며칠 뒤 맛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다”는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이날 담근 단양주는 앞으로 3~4일 정도 숙성한 뒤 술을 내려
pero27
1일 전1분 분량


우리 쌀과 누룩으로 빚는 ‘단양주 체험’
달콤샘마을에서 만나는 전통의 맛, 발효의 시간 달콤샘마을에서는 우리 쌀과 누룩을 활용한 단양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단양주는 쌀과 누룩, 물을 함께 섞어 발효시키는 전통 가양주 방식의 술입니다. 이번 체험에서는 미리 준비된 고두밥과 누룩을 참가자가 직접 섞고, 물을 넣어 발효통에 담아보는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참가자께서는 전통주가 만들어지는 기본 원리를 배우고, 고두밥과 누룩이 만나 술로 익어가는 발효의 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단순히 막걸리를 맛보는 체험이 아니라, 우리 술이 어떻게 빚어지는지 손으로 느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입니다. 체험은 전통주 이야기, 재료 살펴보기, 고두밥과 누룩 섞기, 물 넣고 발효통에 담기, 발효 관리 안내 순서로 진행됩니다. 체험 후에는 팀별로 담근 단양주 발효통을 가져가 숙성 과정을 지켜보실 수 있으며, 숙성 후에는 다시 방문하여 술 내리기 체험을 하시거나 숙소에서 직접 내려보실 수 있습니다.
pero27
6월 2일1분 분량


가평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제2차 운영위원회가 열렸습니다
2026년 5월 26일, 가평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 제2차 운영위원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운영위원들과 센터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하여 앞으로 센터가 지역과 어떻게 연결되고,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회의에서는 운영위원회 분과 구성, 간사 선임, 위촉장 및 명함 전달이 진행되었고, 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습니다. 특히 가평의 빈집과 유휴공간 활용, 체험농장과 지역 자원 연계, 청년 참여, 미디어 홍보, 자전거길과 관광자원 활용 등 마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여러 아이디어가 오갔습니다. 달콤한샘마을 역시 가평의 귀농귀촌 활동과 체험마을 운영이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함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마을은 방문객과 지역 주민,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의 후에는 참석자들이 함
pero27
5월 26일1분 분량


가평귀농귀촌학교 귀산촌 14기 과정 진행
산촌 정착을 준비하는 배움과 현장 체험의 시간 5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가평귀농귀촌학교 귀산촌 14기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과정은 귀농·귀촌을 넘어 산촌에서의 삶과 정착을 준비하는 교육으로, 참가자들은 가평의 자연환경과 지역 여건을 직접 살펴보며 산촌 생활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현실적인 정보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육은 실내 강의와 현장 견학, 참가자 간 교류로 구성되었습니다. 실내 교육에서는 임산물 재배와 산림소득, 귀산촌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준비 사항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되었고, 참가자들은 실제 사례를 들으며 산촌 생활의 가능성과 과제를 함께 고민했습니다. 또한 교육장 주변과 지역 현장을 둘러보며 가평 산촌의 자연환경, 농지와 산림 활용 가능성, 생활 기반 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맑은 날씨 속에서 진행된 현장 일정은 참가자들에게 산촌의 매력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정착을 위해 필요한 현실적인
pero27
5월 8일1분 분량


봄맞이 작은 밭 정비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달콤한샘마을에도 따뜻한 봄기운이 찾아왔습니다.마을 옆 작은 밭에서는 본격적인 작물 심기를 앞두고 관리기를 이용해 밭을 갈고 흙을 고르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겨우내 굳어 있던 땅을 부드럽게 갈아엎고, 앞으로 옥수수, 고구마, 상추 등 다양한 작물을 심을 수 있도록 밭을 정비했습니다. 맑은 하늘과 푸른 산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작업은 달콤한샘마을의 새로운 계절을 준비하는 첫걸음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 밭은 마을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함께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직접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달콤한샘마을은 앞으로도 자연과 함께하는 마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pero27
5월 8일1분 분량


가평귀촌귀농학교 50기, 달콤한 샘마을 '난 하우스'에서 현장 체험 수업 진행
가평귀촌귀농학교 50기 교육생들이 4월 2일 1교시 수업으로 달콤한샘마을 난 하우스에서 현장 체험 수업에 참여했다. 이날 수업은 실내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식물과 작업 공간을 직접 접하며 귀촌·귀농 생활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난 하우스 내 작업 공간에서 수업 설명을 들은 뒤, 식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 감각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수업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마을 자원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돼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참여자들은 난과 식재 재료를 직접 다뤄보며 농촌의 생활 문화와 소규모 실습형 활동의 가능성을 함께 확인했다. 체험 과정에서는 서로의 결과물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모습도 이어져, 교육생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으로도 의미를 더했다. 가평귀촌귀농학교는 예비 귀촌·귀농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이론과 현장 체험을 병행
pero27
4월 10일1분 분량


가평군 상이군경회 월례회의, 달콤한샘마을에서 진행
달콤한샘마을에서 가평군 상이군경회 월례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상이군경 회원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행사는 먼저 강의실에서 월례회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고 주요 사항을 공유하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회의를 이어갔습니다. 이어 1층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함께하며 더욱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달콤한샘마을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상이군경 유공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자리를 준비했습니다.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오신 분들을 모시고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참석자들 역시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앞으로도 달콤한샘마을은 지역의 다양한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이어가며,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담은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pero27
4월 10일1분 분량


“97명의 따뜻한 하루, 숲에서 이어진 만남”
어제 달콤한샘마을에 특별한 손님들이 다녀갔습니다.서울 동작구 시각장애인연합회 회원 97명이 함께한 대규모 현장 견학이었습니다. 이번 일정은 인원 규모로 인해 마을 단독 수용이 어려워, 작년 SVI 사업으로 인연을 맺은 채움숲(청평 자연휴양림)과 협력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공예 체험과 숲 차 산책, 식사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분들은 편안하고 안전하게 하루를 보내셨습니다. 특히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웃고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자연 속 체험이 단순한 프로그램을 넘어 ‘쉼’과 ‘연결’의 시간이 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달콤한샘마을은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과 기획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자연 속에서 머물고, 경험하고, 회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가겠습니다.
pero27
4월 3일1분 분량


가평귀촌귀농학교 50기, 달콤한샘마을에서 힘찬 출발
배움과 머묾이 함께하는 귀농귀촌 교육의 시작 가평귀촌귀농학교 50기 첫 수업이 3월 24일 달콤한샘마을에서 시작됐다. 이번 50기 교육은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달콤한샘마을의 강의실과 숙소를 이용하며 귀농귀촌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첫날부터 교육 현장에는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의 기대와 활기가 가득했다. 강의실에서는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와 준비 과정에 대한 수업이 진지하게 이어졌고, 교육생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며 앞으로의 일정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갔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히 강의만 듣는 과정이 아니라, 직접 머물고 생활하며 농촌의 분위기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교육생들은 달콤한샘마을에 머무르며 가평의 자연과 농촌의 정서를 체험하고, 귀농귀촌을 보다 현실감 있게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달콤한샘
pero27
3월 24일1분 분량


청평역에서 2km, 북한강 자전거길 옆 작은 쉼터!
청평역에서 가장 가까운 쉼터, 달콤한샘마을! 서울에서 춘천까지 이어지는 북한강 자전거길은 많은 라이더들이 찾는 대표적인 라이딩 코스입니다. 양수리를 지나 가평과 청평을 거쳐 춘천까지 이어지는 이 길은 강과 산이 함께 이어지는 풍경 덕분에 사계절 내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특히 청평 자전거길 구간은 서울에서 접근이 편하고 풍경이 좋아 라이더들이 많이 찾는 구간입니다. 기차를 타고 청평역에 내려 바로 자전거길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주말이면 자전거를 가지고 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청평역에서 출발해 상천 방향으로 약 2km 정도 달리면 달콤한샘마을이 나타납니다. 청평역에서 시작되는 북한강 자전거길 청평역은 북한강 자전거길을 이용하는 라이더들이 자주 찾는 출발 지점입니다. 서울에서 ITX나 전철을 이용해 쉽게 올 수 있고, 역에서 조금만 이동하면 바로 자전거길로 연결됩니다. 자전거길은 북한강을 따라 이어지며 차량이 거의 없는 길이라 라이딩
pero27
3월 5일2분 분량


2월25일, 달콤한샘마을에서 열린 뜻깊은 만남
2월 25일, 달콤한샘마을에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가평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제1차 운영위원회가 우리 마을에서 열렸습니다. 아직은 겨울 기운이 남아 있던 날이었지만,회의실 안에는 가평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따뜻한 열기가 가득했습니다.귀농과 귀촌, 정착과 돌봄, 공동체와 청년의 가능성까지—가평의 다음을 고민하는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 그리고 그 하루는, 우리 마을에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달콤한샘마을은 이번 운영위원회를 대관 형식으로 유치했습니다. 단순한 장소 제공이 아니라, 농가가 가진 공간이 지역의 중요한 회의와 만남의 장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였습니다. 농촌의 공간은 계절에 따라 작물을 키우기도 하지만,때로는 사람을 모으고, 생각을 나누고, 미래를 설계하는 장소가 되기도 합니다. 그날 회의가 끝난 후,참석한 분들께서 “마을이 참 따뜻하다”는 말씀을 남겨 주셨습니다.그 말 한마디에 농가의 하루는 충분히 보람 있었습니다.
pero27
2월 26일1분 분량


하천1리 어르신들의 새로운 시작, 온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지난 2월 20일, 달콤한샘마을이 위치한 청평면 하천1리 마을회관에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바로 하천1리 노인회장 선출식이 열린 날인데요. 우리 마을의 든든한 뿌리이자 지혜의 샘이신 어르신들의 새로운 대표를 모시는 축복의 자리에, 달콤한샘마을 위원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이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 축하의 인사를 건넸습니다. 훈훈했던 현장의 풍경 마을회관 안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어르신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습니다. 하천1리 노인회장으로 선출되신 어르신께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하며, 달콤한샘마을과 하천1리가 앞으로도 가족처럼 서로를 아끼고 보살피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기를 약속했습니다. 함께 나눈 식사 한 끼: 갓 지은 밥과 정갈한 나물들, 그리고 따뜻한 국 한 그릇에 이웃의 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새로운 리더십을 향한 응원: 마을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소중한 책임을 맡으신 신임 노인회장님의 앞날을 달콤한샘마을이 함께
pero27
2월 23일1분 분량


귀농귀촌학교 50기 모집 안내
귀농귀촌은 단순한 환경 변화가 아니라삶의 방식과 생업 전환을 포함한 충분한 준비가 필요한 선택입니다. 달콤한 샘마을내에 위치한 가평귀촌귀농학교 귀농귀촌학교가 모집하는 귀촌귀농학교 준비과정 50기는 청정 가평에서 실제 현장을 중심으로 배우는국고지원 귀농귀촌 맞춤형 교육과정입니다. 본 과정은 체험 위주의 단기 프로그램이 아닌,정착을 전제로 한 현실적인 준비 과정으로 그동안 50기까지 지속 운영되며 검증된 교육과정입니다. ■ 교육 개요 과정명: 귀농귀촌학교 50기 교육명: 현장중심 귀촌·귀농 준비과정 지원: 농림축산식품부 국고지원 교육 교육시간: 총 62시간 (농림축산식품부 인정) ■ 교육 일정 50기(1기)· 3월 24일(월) ~ 3월 27일(목)· 3월 31일(월) ~ 4월 3일(목) 52기(2기)· 7월 7일(월) ~ 7월 10일(목)· 7월 14일(월) ~ 7월 17일(목) ※ 8일 과정 / 3박 4일 × 2회 운영 ■ 교육 대상 귀농·귀촌을 고
pero27
2월 2일1분 분량


눈으로 덮인 아침, 달콤한샘마을
밤사이 내려앉은 눈이 달콤한샘마을의 아침을 조용히 덮었습니다. 오늘 새벽, 달콤한샘마을에 눈이 소리 없이 내려앉았습니다. 밤사이 쌓인 눈은 길 위를 고르게 덮고, 나무의 가지마다 조용히 머물러 마을 전체를 한결 차분한 풍경으로 바꿔 놓았습니다. 사람보다 먼저 깨어난 것은, 눈으로 눌러 담은 고요였습니다. 사람의 발자국보다 먼저 남은 것은 고요였습니다. 눈이 눌러 담은 공기 속에서 마을은 잠시 말을 아끼고, 논과 숲, 빈 정자와 골목길은 각자의 자리에서 겨울을 견디고 있었습니다. 하얀 논 위로 이어진 낮은 산자락과, 아침 햇살을 받아 서서히 밝아지는 나무들은겨울이 여전히 이곳에 있음을 담담히 보여줍니다. 하얀 길 위에 남은 흔적들이 오늘의 시작을 알립니다. 눈길 위에 남은 타이어 자국과 발자국은 오늘 하루가 다시 시작되고 있음을 알리는 작은 흔적입니다. 쌓인 눈만큼이나 조심스러운 하루이지만, 그만큼 천천히, 안전하게 마을의 하루도 열리고 있습니다.
pero27
2월 2일1분 분량


겨울, 잠시 멈춘 들녘에 사람이 모였습니다..달콤한 샘마을에서 열린 2026년 신년하례회 이야기
농한기인 겨울, 조용해진 마을에 오랜만에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1월 22일, 달콤한 샘마을에서는 공감21 신년 하례회가 열렸습니다. 눈 덮인 들과 잠시 숨을 고르는 농가 사이로, 마을 공간은 다시 한 번 사람을 맞이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모임을 넘어, 겨울철 활용이 쉽지 않은 농촌 체험마을 시설을 회의와 교류 공간으로 활용한 사례였습니다. 크지 않은 규모이지만, 마을에 작은 수익을 남기고, 유휴 공간에 온기를 더하며,무엇보다 “이 공간이 여전히 쓰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습니다. 하례회에서는 한 해를 돌아보는 인사와 함께, 마을과 지역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도 오갔습니다. 체험마을이 단순한 방문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교육·회의·교류가 함께 이루어지는 복합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제안,마을의 고유한 자원과 이야기를 살린 운영 방향,그리고 여러 주체가 함께 고민하고 책임지는 운영 구조에 대한 논의가
pero27
1월 23일1분 분량


하얀 눈이 내려앉은 아침, 달콤한 샘마을 풍경
어제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달콤한 샘마을이 자리한 가평군 청평면에도 밤사이 소복이 눈이 쌓였습니다. 아침 출근길, 마을을 감싸 안은 겨울 풍경은 잠시 걸음을 멈추게 할 만큼 고요하고 정겨웠습니다. 눈 덮인 마을회관 앞마당과 조용한 골목길, 나뭇가지 위에 내려앉은 눈은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금, 여기’의 시간을 천천히 바라보게 합니다. 겨울 농한기의 마을은 이렇게 잠시 숨을 고르며 다음 계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달콤한 샘마을은 오늘도 변함없이 마을의 하루를 차분히 열었습니다. 눈길 위에 남은 발자국처럼, 이곳을 오가는 사람들의 일상도조용하지만 단단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모두의 하루가 안전하고 따뜻하길 바라며, 눈 내린 아침의 풍경을 함께 나눕니다. 📷 사진으로 보는 오늘 아침의 달콤한 샘마을 눈 덮인 들판과 나무들, 겨울의 깊이를 보여주는 달콤한샘마을의 풍경. 눈이 소복이 쌓인 달콤한 샘마을 건물 앞 풍경. 하얀
pero27
1월 13일1분 분량


온실에 스며드는 변화, 봄을 준비하는 달콤한 샘마을
농한기에 접어든 겨울, 들판의 시간은 잠시 느려졌지만 달콤한 샘마을의 하루는 여전히 분주합니다. 추수가 끝난 밭과 논은 다음 계절을 기다리며 잠시 숨을 고르고 있고, 마을 한편의 온실에서는 새로운 준비가 차분히 이어지고 있어요. 온실 안에서는 난을 중심으로 한 재배 환경을 하나씩 점검하며 공간을 정비하고 있어요. 나무에 활착된 난부터 걸이 화분에 자란 난까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자라는 식물들을 살피며 겨울을 잘 넘길 수 있도록 환경을 조절하는 작업이예요. 일부 난은 이미 꽃을 피워, 조용한 계절 속에서도 작은 변화를 전하고 있다. 이번 겨울에는 온실 구조와 내부 동선도 함께 점검하며, 향후 체험과 교육, 재배 활용을 고려한 개선 작업을 병행하고 있어요. 눈에 띄는 변화보다는, 계절에 맞춰 차근차근 준비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마을 밖으로 시선을 돌리면, 겨울빛이 내려앉은 농로와 들판, 그리고 고요한 마을 풍경이 이어집니다. 이 시간은 쉬어가는
pero27
1월 7일1분 분량


겨울의 달콤한 샘마을, 조용히 이어지는 하루
겨울의 달콤한 샘마을, 오늘의 풍경 [달콤한 샘마을의 본관] [달콤한 샘마을 숙소] 겨울 한가운데에 들어선 달콤한 샘마을은 차분하고 고요한 풍경 속에서 하루를 시작합니다.눈이 살짝 내려앉은 마을 건물들은 붉은 벽돌 색과 어우러져 한층 더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흐린 하늘 아래에서도 마을은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겨울 특유의 적막함 속에서 달콤한 샘마을은 오히려 더 또렷한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목공실에서 이어지는 하루의 손길 [달콤한 샘마을 목공실] [도마체험용 집성목을 만들고 계신 목공실장님] 마을 안쪽에 자리한 목공실은 오늘도 분주합니다.넓은 작업 공간에는 나무 향이 은은하게 퍼지고, 작업대 위에서는 집성목을 만드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김 선생님은 여러 장의 목재를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붙이며 나무의 결을 맞춥니다. 손에 익은 작업이지만, 그 과정은 늘 신중하고 차분합니다.목공실 한켠에 놓인 벤치와 공구들, 그리고 작업 중인 나무들
pero27
2025년 12월 24일1분 분량


달샘협동조합, 무방부제 조청으로 전통 한과를 만들었어요^^
달콤한 샘마을에 자리한 달샘협동조합에서 전통 방식으로 한과를 만드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이번 작업에서는 달샘협동조합이 직접 만든 무방부제 조청을 사용해, 한과 하나하나를 손으로 정성스럽게 빚어냈습니다. 작업 현장에는 마을 어르신들이 함께해 반죽부터 성형, 조청을 입히는 과정까지 서로 도우며 진행했습니다. 기계 대신 손으로 만드는 방식이라 시간이 더 걸리지만, 그만큼 한과 특유의 식감과 은은한 단맛이 자연스럽게 살아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달샘협동조합의 전통 한과는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도 맛과 정성이 느껴지는 먹거리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달샘협동조합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과 전통 제조 방식을 살린 가공 활동을 통해, 달콤한 샘마을만의 따뜻한 먹거리 이야기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pero27
2025년 12월 24일1분 분량


🍃 가평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청년농 창업 포럼 열고 성료!
지난 12월 10일, 달콤한 샘마을에 자리한 가평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가평군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분들과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귀농귀촌센터 운영 및 청년농창업 활성화 포럼’을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약 120여 명이 참석해 대강당이 꽉 찰 만큼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어요. 채성수 센터장님은 개회사를 통해“가평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더 단단하게 만들겠다”는 따뜻한 메시지가 전해졌습니다. 행사에는 가평 농업을 대표하는 여러 분들도 함께해 축사를 전해주셨어요. 가평군 농업과 홍순국 과장님, 가평군 농업단체협의회 백승남 회장님, 임광현 경기도의원님, 강동규 가평군농협 조합장님까지!가평 농업을 함께 이끌고 있는 분들의 응원 덕분에 현장이 더욱 든든했습니다. 그리고 분위기를 확 살려준 장오임(귀촌귀농학교 8기) 졸업생의 축하공연! 각설이 타령과 민요 한 대목이 어우러져 포럼 분위기가 한층 흥겹고 따뜻해
pero27
2025년 12월 11일1분 분량
bottom of page